박유하 실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유하 실형 박유하 씨는 현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가르치는 교수로 있는 사람이다. 지금 박유하 실형이 논란이 되고있는 이유는 바로 그녀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반부 피해자를 매춘 등으로 책에서 표현한 혐의를 받고있다. 책내용 일부에서는 일부 여성과 군인은 사랑에 빠지게 되어 군인이 병들어버린 여성을 돌봐주며 고국으로 보내주었다고 주장하였으며 일본이 침략한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의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사료,많은 증언을 판단해볼때 일본에 대해서 법적 으로 책임을 뭊는 것은 효과적인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현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중 한명인 이옥선 할머니등 9명은 2014년에 박유하씨가 펴낸 제국의 위안부 도서를 출판금지 가처분 소송과 인당 3천.. 더보기 이전 1 다음